이천 부발역 HL디앤아이한라 1순위 청약 시작!
이천 부발역 에피트 청약 개요
HL디앤아이한라가 오는 20일 ‘이천 부발역 에피트’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청약에는 총 671세대의 아파트와 32실의 오피스텔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보기집에는 시작부터 1만5000명이 방문하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아파트의 평형은 전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로 구성되어 있다. 이천 부발역 에피트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 및 신청 방법
청약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가능하며, 특별공급은 오는 19일에 시작된다. 이어서 20일에는 1순위, 21일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의 이천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로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일 경우,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에게 매력적이다.
- 청약 일정은 19일부터 시작된다.
- 1순위 청약은 20일 진행된다.
-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5월이다.
- 모든 아파트는 84㎡로 구성된다.
-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청약 신청 가능하다.
분양가 및 초기 자금 부담 완화
평형 | 세대 수 | 분양가(억 원) |
84㎡ | 671세대 | 5.9억 |
94㎡ | 8실 | 정보 미제공 |
111㎡ | 24실 | 정보 미제공 |
분양가는 전용 84㎡기준으로 평균 5억900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는 최근 상반기 분양된 아파트 평균 분양가인 6억9880만원과 비교해 약 1억 원의 차이가 난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계약금은 1000만원으로 정해졌고, 중도금 1차 납부 시기인 2025년 4월 이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 매력도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동 단지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첫 번째로, 낮은 평균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이며, 두 번째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지역별 예치금 요건이 완화되어 많은 투자자들이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도 허용되는 점과 재당첨 제한이 없다는 점도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결론 및 투자 유망 포인트
결국,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35층 건물로 발전할 예정이다.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근처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되는 이유가 충분하다. 따라서 이번 청약은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