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논산 서천 완주 영양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지자체
Last Updated :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5개 지자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지역이 선정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정부는 선포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합동조사를 실시해 선포기준을 충족하면 추가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사전대비 태세를 만전히 하고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응급 복구, 피해조사 등을 실시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사전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피해 대응 및 예방 계획
대응 | 추진 | 병행 |
응급 복구 | 피해조사 | 사전대비 |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 장마전선 대응 | 제방, 배수시설 점검 |
위와 같은 계획으로 피해지역에 신속한 대응과 추가적인 예방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안전을 위한 대통령의 지침
윤석열 대통령은 안전을 위해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화재·사고·죽음보다 사전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영동 논산 서천 완주 영양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지자체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726
🔥 클라우드 태그 🔥
에이스터디 © astudy.c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