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한 고소는 이사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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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 고소, 박세리희망재단 해명
과거 골프선수로 활약한 박세리(46)가 이끄는 박세리희망재단이 부친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한 사안에 대해 해명이 이뤄졌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이를 "박세리 개인의 판단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고소는 이사회의 결정이라고 betv판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재단의 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의 입장
박세리희망재단은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를 고소한 건 이사회의 결정"이라며 박씨가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하는 업체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또한 "모든 의사결정은 등기이사회의를 거쳐 진행되고 있으며 (박세리) 개인의 판단으로 진행되지 않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재단의 국제골프학교 설립 계획
비영리단체의 재단법인 | 계획 없음 | 허가되지 않는 광고 |
박세리희망재단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비영리단체의 재단법인으로, 내외국인학교 설립 및 운영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학교 설립 계획은 전혀 세운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계획이 없다고 재차 설명했습니다. | 박세리 감독 성명을 무단으로 사용해 진행하는 광고가 확인되었으며, 박세리 감독은 국제골프스쿨과 박세리 국제학교 유치 진행을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위 사건과 관련하여,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를 받는 박세리의 부친이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합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사안에 대한 박세리희망재단의 해명과 관련한 소식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박세리, 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한 고소는 이사회 결정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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