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 공범 국내 송환,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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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파타야 살인사건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된 A씨가 구속되었으며, 영장 심사에 출석하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 A씨는 5월3일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찰은 A씨를 포함한 공범들의 진술 외에도 여러 물적 증거를 확보했으며, A씨의 범행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행 과정
범행 동기 | 범행 과정 | 도주 |
취중 피해자를 클럽에서 데리고 나와 범행을 저질렀다. | A씨는 피해자를 차에 태운 후 다른 공범에게 폭행을 지시했으며, 피해자가 숨진 뒤에는 유기한 혐의가 있다. | 5월9일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캄보디아에서 검거되었다. |
도피 중인 공범
C씨는 아직 도피 중이며 경찰은 국제 공조를 통해 그를 검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결론
A씨의 진술을 이용하지 않아도 경찰은 여러 물적 증거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타야 살인' 공범 국내 송환,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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