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벤처기업, 인구감소지역 관광 문제 해결하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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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하는 '배터리(BETTER里) 사업'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배터리(BETTER里)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서의 관광 활력을 충전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천, 단양, 안동, 봉화 등 4개 지역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이 사업화지원금, 실증화 상담, 투자유치,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영주시의 성공 사례
영주시에서는 지난해에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8개의 관광벤처기업이 지속 가능한 숙박을 주제로 관광 활력을 충전하였습니다. 특히, '블랭크'와 '로이쿠' 등 기업들이 빈집을 새로 단장하여 지역 경제에 기여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배터리(BETTER里) 사업'
제천 | 단양 | 안동 | 봉화 |
관광벤처기업 5개 운영 | 관광벤처기업 5개 운영 | 관광벤처기업 5개 운영 | 관광벤처기업 5개 운영 |
지원 확대 및 향후 계획
이번 '배터리(BETTER里) 사업'에서는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관광벤처기업의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실증화를 위한 상담, 투자유치,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담당자는 관광벤처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광벤처기업, 인구감소지역 관광 문제 해결하는 아이디어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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