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거부한 쌀과자 업체 소비자 사랑 폭발!
독도 표시와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의 사연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이 일본으로의 수출을 포기한 사연은 그 자체로 흥미롭습니다. 이 업체의 제품은 포장지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의 지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를 포장지에 표기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이 사업을 운영해 왔는데, 이는 단순한 상업적 이익을 넘어선 문화적 애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바이어의 수출 요청이 들어오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독도를 지킨 올바름의 대표 이야기
올바름의 김정광 대표는 독도를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포장지에서 독도를 뺄 것을 요구하는 일본 쪽의 요청을 받았지만, 자존심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로 인해 연 매출이 15%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으나, 더 큰 가치를 추구하며 독도를 포함한 포장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올바름의 포장지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한국의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 주문량 급증으로 인해 배송이 지연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힘든 상황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회를 찾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 김정광 대표는 제품 품질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성과와 향후 계획
성과 | 소감 | 미래 목표 |
주문량 폭증 | 반응이 뜨거워 놀랐다 | 더 많은 나라에 수출 |
독도 사랑 운동 참여 |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 | 독도를 지키며 좋은 제품 생산 |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 자부심을 느끼며 더 노력해야 한다 | 일본으로 수출하는 날을 기다림 |
올바름은 독도를 반드시 수호하며, 제품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으며, 다양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국가의 정체성 회복에 기여할 것입니다. 한국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다양한 문화에서도 인정받는 소중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바름의 지속적인 노력
독도를 사랑하는 이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올바름은 더욱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이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도를 지키며,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정광 대표의 말처럼 언젠가는 ‘독도’ 표기가 있는 포장지를 그대로 두고 일본으로 수출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올바름의 향후 전망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은 앞으로도 독도 관련 문제에 있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며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올바름은 한국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브랜드로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