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남녀 10m 공기권총 메달 기대감 폭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대표팀 소식
2024년 파리올림픽을 대비한 한국 사격 대표팀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회 첫 날,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최초의 메달을 따냈고, 이제 대회 둘째 날을 맞이하여 남녀 공기권총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사격 종목은 총 1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한국 선수들의 성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원호, 김예지, 오예진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여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승 진출한 선수들
남자 10m 공기권총 부문에는 이원호 선수가, 그리고 여자부에는 김예지와 오예진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이원호 선수는 예선에서 33명 중 4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하였고, 김예지와 오예진 선수는 각각 2위 및 5위를 차지하여 결승 무대에 올라섰습니다.
- 이원호는 예선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 김예지와 오예진은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 사격 종목에서는 총 1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 첫날 은메달을 따낸 박하준-금지현 조의 성과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한국 사격 대표팀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경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원호 선수의 예선 성적
| 선수명 | 소속 국가 | 점수 |
| 이원호 | 대한민국 | 580 |
| 다미르 미맥 | 세르비아 | 584 |
| 페데리코 닐로 말디니 | 이탈리아 | 581 |
이원호 선수는 580점을 기록하며 예선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점수는 예선에서 경쟁한 다른 선수들보다 우수한 성적이었으며, 특히 다미르 미맥 선수와의 경쟁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원호 선수의 성장은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김예지와 오예진 선수의 예선 성적
여자부에서는 김예지가 582점을 기록하여 예선에서 2위, 오예진은 5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김예지 선수는 지난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경험이 있어 기대가 큽니다.
결승 일정
남자 10m 공기권총 결승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4시30분에 시작됩니다. 이어서 여자 결승 경기는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사격 대표팀의 성과에 대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며, 이들의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