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고위원 후보, 8명 확정! 친명 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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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본선행 상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13명의 후보 중 5명이 탈락하고 8명이 본선 진출 후보로 선발되었습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는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의 투표가 반영되었으며, 참여율은 82.78%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신 지도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본 경선 투표는 대의원 14%, 권리당원 56%, 국민 여론조사 30%를 기준으로 합산됩니다. 이에 대한 후보들의 친명 마케팅이 과열되는 상황입니다.
후보자 발표와 의견
- 선출된 후보들은 이재명 당 대표 후보를 지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는 명심으로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 후보들은 각자의 목표와 다짐을 밝히며, 정봉주 전 의원은 "윤석열을 끝장내기 위한 전사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혀 전투적인 태도를 내비쳤습니다.
- 또한, 후보들은 이전 대선 결과와 민주당의 집권 준비본부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후보 강선우 의원은 소년공 출신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온라인 당원 출신으로써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민형배 의원은 이재명이 민주당의 크고 소중한 자산이라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무너트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후보자 경쟁 상황
정봉주 | 김민석 | 이언주 |
김병주 | 민형배 | 한준호 |
강선우 | 전현희 | - |
- | - | -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의 경쟁 상황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의 다각적인 목표와 의지가 번지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의 다짐
후보들은 각자의 다짐과 포부를 풀어내며, 이재명 당 대표 후보를 지켜 대통령 만들겠다는 의지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정봉주 후보는 "최고위원이 되면 최소 3% 정도는 개인기로 점령할 수 있다. 이재명 정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한준호 후보는 "민주당이 제4기 민주정부를 열어낼 수 있도록 그 싸움의 선봉장이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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