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금속노조 총파업으로 가동 중단!
Last Updated :
금속노조 파업 관련 소식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10일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으며 2.5㎞를 행진하며 노조법 2·3조 개정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현대모비스 자회사 모트라스의 1500여 명 조합원이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모트라스는 현대차에 전자장치를 포함한 핵심 모듈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들의 파업으로 현대차 울산공장은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산 라인을 멈추게 되었으며, 파업은 8시간 동안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파업이 종료되는 오후 7시30분 전후로 생산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노조법 2·3조 개정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2.5㎞를 행진하고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 전국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1500여 명 모트라스 조합원도 파업에 참여했고, 현대차 울산공장에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 모트라스 조합원들은 파업으로 생산 라인을 8시간 동안 멈추게 했으며, 파업이 종료되면 생산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금속노조 파업 관련 상세 내용
금속노조 파업 관련 진행 | 모트라스 조합원 파업 참여 |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 라인 |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노조법 개정 및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집회와 행진을 진행함. | 1500여 명의 모트라스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하여 현대차 부품 공급에 차질 발생. | 생산 라인이 8시간 동안 멈추었으며, 파업 종료 후 재개 예정. |
금속노조 파업 관련 추가 정보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금속노조 파업 관련 결론
금속노조의 파업으로 현대차 울산공장이 생산에 차질을 겪었으나 재개 예정 시간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파업 관련 중요 정보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계속해서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금속노조 총파업으로 가동 중단!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266
에이스터디 © astudy.c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