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읽씹' 논란 확산에 국민들 절망, 즉각 중단해야

Last Updated : 2024-07-10

김여사-한동훈 문자 논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 간의 '읽씹' 논란이 전당대회 주자들 간 격전으로 이어지며 당내외 인사들의 우려를 촉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고

어둠이 깊어지고 있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문자 논란'이 국민들의 절망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준상 상임고문의 경고

진흙탕 싸움이 되면, 신뢰 회복할 수 없다며, 전당대회의 축제가 아닌 양상에 우려를 표하며 당부했습니다

당내외 인사의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도(正道)를 지키면서 미래 비전과 품격으로 승부에 임해야 한다	사과를 요구하며 중단을 촉구	선의의 경쟁 소망

지적: 전당대회는 축제의 장이며, 후보들은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언급된 대구지역 재선의원의 발언

일부 재선 의원들은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읽씹' 논란 확산에 국민들 절망, 즉각 중단해야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193

2024-07-10 4 2024-07-11 6 2024-07-12 4 2024-07-13 1 2024-07-14 2 2024-07-19 1 2024-07-20 1 2024-07-22 1 2024-07-26 1 2024-07-27 3 2024-07-28 3 2024-07-29 2 2024-07-31 3 2024-08-03 3 2024-08-06 2 2024-08-08 1 2024-08-10 2 2024-08-12 1 2024-08-16 1 2024-08-18 1 2024-08-20 1 2024-08-21 1 2024-08-22 2 2024-08-25 1 2024-08-27 2 2024-08-28 1 2024-09-02 1 2024-09-16 1 2024-09-17 1 2024-09-18 1 2024-09-20 1

다음 글 : 트럼프 北韓 핵무장 전문가 직접외교 대가 가능성 허용美

이전 글 :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김건희 여사·최은순 증인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