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흉기 찔린 남성, 부상 입은 초등생 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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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주택가 빌라 앞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과정과 상황 설명.
-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60대 A씨와 40대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
- 주택가 빌라 앞에서 발생한 피해자 B씨의 중태와 경찰의 수사 진행
- 피해자 B씨의 딸도 피해를 입었으며, 경찰의 사건 재구성과 목격자 확인 노력
2. 사건 재구성
지난 5일 오후 6시 36분 경 부산 북구 구포동 한 빌라 현관에서 60대 A씨와 40대 B씨가 흉기에 찔려 발견됨.
3. 경찰의 추정
피의자 A씨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한 것으로 추정 | B씨의 딸도 피해를 입었으며, 경찰의 목격자 확인과 사건 재구성 노력 | B씨의 중태와 피해자 딸의 정황 파악에 시간이 걸릴 것 |
부산 북부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CC TV 녹화가 없어 목격자 확인이 필요하며, A씨와 B씨가 이전에 알고 지냈을 가능성으로 경찰은 피의자 A씨의 원한과 금전 문제에 대해 살펴봄.
4. 향후 전망
경찰은 본식 신청을 통해 A씨와 B씨의 알고지내던 사실을 조사할 예정이며, 사건 현장 CC TV 확인과 목격자 출석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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