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퇴' 연판장, 술렁이는 '원외'…카톡방엔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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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사퇴 논란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확산하면서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술렁이고 있다. 사퇴론과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대립하며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당대회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원외인사들의 대응
일부 당협위원장들은 후보의 후보직 사퇴에 동의하는 연락을 받았으며,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당시 한 후보의 행동에 대한 당협위원장들의 비판과 당내 분열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내 분열 우려
연판장 사태의 재현 | 분열 우려의 확산 | 전당대회의 수준 저하 우려 |
연판장을 돌린 일 | 당의 분열 우려 | 당의 수준 저하 우려 |
연판장 사태의 재발을 우려하는 목소리 | 당내 계파 갈등으로 인한 분열 우려 | 당의 수준을 낮출 수 있는 상황 |
전당대회가 임박할수록 당내 계파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모 원외 당협위원장은 "정말 이러다가 당이 깨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라며 "전당대회의 수준을 낮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당 내부의 안정과 공론장
원외인사들의 대화 내용에는 "어디까지 내려가려는 거냐",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민주당과 싸워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당 내부의 안정과 공론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한동훈 사퇴' 연판장, 술렁이는 '원외'…카톡방엔 자제하자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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