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K-스타트업밸리 조성 활성화 헙약 -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맺다!

한남대학교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업무협약 체결

한남대학교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4일 K-스타트업밸리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K-스타트업 밸리 조성’에 따른 창업 특구와 창업지원 허브 조성을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한편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기업의 육성·해외진출 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 수요 분야를 위한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정주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채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을 위한 협력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혁신을 위한 개방형 성과관리·협력 수요발굴 플랫폼의 공동활용과 참여 등의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한남대학교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

• 창업 특구와 창업지원 허브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기업의 육성·해외진출 협력을 위한 공동 노력
•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취업·채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력
• 지역 혁신을 위한 개방형 성과관리·협력 수요발굴 플랫폼의 공동활용과 참여

한남대학교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협약 체결로 기대되는 효과

한남대학교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협업으로 이루어질 혁신적인 변화

한남대 이승철 총장은 “전세계가 K-콘텐츠 산업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와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한남대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역량을 결집해 K-스타트업밸리 조성 활성화를 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