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해안, 규모 7.2 지진으로 6.1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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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상황과 경보
페루 이카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은 깊이 19km에서 발생했으며, 남위 16.12도, 서경 74.58도에 진앙이 있었습니다. 이 지진은 이전 날에도 중부 해안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던 상황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최대 3m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규모 6.1 지진의 깊이는 19km로, 이전 날 발생한 규모 7.2 강진과 함께 페루에서 지진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최대 3m의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으로부터 페루의 일부 해안선을 경보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페루 지진 관측 결과
발생 지점 | 진앙 | 깊이 |
이카 남남동쪽 259km 해역 | 남위 16.12도, 서경 74.58도 | 19km |
아티퀴파 지역 서쪽 8㎞ 떨어진 지점 | 진원의 깊이는 28㎞ | - |
페루 지진의 발생 지점과 관측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이 지역에서의 지진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루 지진과 쓰나미 경보
페루에서 발생한 규모 6.1과 7.2의 지진은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여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가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페루의 일부 해안선은 쓰나미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한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대책
페루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이 같은 지진 활동이 이어질 경우 대비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고,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경보 및 안전 수칙을 완벽하게 확산시키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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