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리, 인생 그리는 세 개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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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와 세대별 활동
올해로 104세이신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최근 강연에서 60에서 75세까지가 가장 좋고 행복한 나이라고 언급하며, 60대는 제2의 출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노인학을 연구하는 정희원 아산병원 교수는 60대에 접어드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노년기에도 건강하고 정력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60대가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건강한 노후 삶을 위한 삶의 태도
90세를 넘기며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는 분들을 예로 들어,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일념을 잃고 쉬고 싶다는 욕구를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노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삶의 그림을 그리며
유년·청소년기 | 직장 생활 | 노년 |
부모님이 그린 밑그림에 내가 색을 칠한다. | 도시 배경의 풍속화 | 빈 도화지 |
이와 같이 세 개의 그림을 완성하며, 유년부터 노년까지 삶을 그려냄으로써 세대별 활동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됩니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미래 계획의 중요성
세금을 받기보다 세금을 내며 꾸준히 일하는 모습을 추구하고, 일에 대한 가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김홍신 작가와 고(故) 강석규 총장님의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미래를 생각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노년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노년이 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며, 60대를 제2의 출발로 여기고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삶의 다음 단계를 즐기기 위한 태도와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로터리, 인생 그리는 세 개의 그림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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