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공장 참사, 화성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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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 상황 보고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 현황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화재 원인 조사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번 화재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이 합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중앙 정부에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피해통합지원센터 설치와 운영
실종자 수색 상황 파악 | 사망자 장례 지원 | 유가족 지원 |
부상자 의료 지원 | 이재민 구호 | 법률 상담 지원 |
재난 현장 정비 | 심리 상담 | 장례지원 |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 합동분향소 설치 | 시의 자원 총동원 |
화성시는 이날 피해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황총괄반과 통합지원반 등 13개 반으로 구성된 이 지원센터는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으로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례 및 희생자 지원 조치
화재로 인해 희생자가 발생한 경우를 대비해 희생자의 장례 및 유족 지원에 대한 철저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실종자와 부상자, 현장 대피자에 대해서도 긴급한 지원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총력 대응과 피해 지원
화성시는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유가족의 아픔을 달랠 수 있도록 장례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셀 공장 참사, 화성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건의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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