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 1조 원 수출금융 우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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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내용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우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 요약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해외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1조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우대 지원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 상세
신한은행 | 무역보험공사 | 정부와의 협력 |
수요기업 발굴하여 우대 대출 제공 | 대출자금에 대한 보증과 함께 보증료 할인,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 병행 |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투자자금 우대 지원 | 보험·보증료 90% 할인, 최대 100억 원까지 제작자금 특별보증, 해외무역관 입주 등 지원 | 국내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
안덕근 장관은 이번 협약식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선도적인 금융협업 모델로 강조했으며,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금융기관의 협업이 활성화되어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044-203-4049),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5)
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 1조 원 수출금융 우대 지원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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