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 및 상속세율 30% 내외 인하 필요

Last Updated : 2024-06-16

세제 개편 필요성

대통령실은 현재의 종합부동산세 체계를 초고가 1주택 및 매우 높은 다주택 보유자에게만 부과하는 방식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상속세의 세율을 30% 수준까지 대폭 인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폐지

성태윤 정책실장은 KBS 일요진단 출연시, "다주택자라고 해도 보유 주택의 가액 총합이 아주 높지 않으면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주택자라고 해도 보유 주택의 가액 총합이 아주 높지 않으면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상속세율 인하 필요성

또한, 성태윤 정책실장은 상속세율에 대해 "OECD 평균이 26% 내외로 추산되기 때문에 일단 30% 내외까지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OECD 평균 상속세율	30% 내외 인하 필요
26%	필요함

정책실장 성태윤의 목소리

정책실장 성태윤은 상속세 및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현행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 및 상속세율 30% 내외 인하 필요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990

2024-06-17 3 2024-06-20 1 2024-06-26 1 2024-07-01 1 2024-07-03 3 2024-07-05 3 2024-07-06 1 2024-07-07 2 2024-07-11 2 2024-07-12 2 2024-07-13 1 2024-07-14 2 2024-07-15 1 2024-07-24 1 2024-07-25 1 2024-07-27 1 2024-07-28 2 2024-08-03 2 2024-08-06 1 2024-08-09 2 2024-08-12 1 2024-08-13 1 2024-08-19 1 2024-08-20 1 2024-08-25 1 2024-08-28 1 2024-08-29 1 2024-09-01 1 2024-09-03 1 2024-09-04 1 2024-09-05 2 2024-09-07 1 2024-09-14 1 2024-09-18 1 2024-09-22 1 2024-09-25 2 2024-09-26 3 2024-09-28 2 2024-10-02 1 2024-10-03 1 2024-10-05 2 2024-10-08 1 2024-10-12 1 2024-10-14 1 2024-10-16 1 2024-10-30 1 2024-11-04 1 2024-11-08 1 2024-11-11 1 2024-11-14 1 2024-11-20 1 2024-11-22 1

다음 글 : 서울대병원 교수, 국회서 의대 증원 문제점 비공개 회동 요청

이전 글 : 환자 집단휴진 철회, 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