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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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아름. /뉴스1
티아라의 전 멤버 이아름씨로부터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어 경기 광명경찰서에서는 이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서에서의 수사
고소장이 3건 접수되었으며 경찰은 이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을 최초로 접수했으며, 고소인 3명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3700만원 규모라고 합니다.
- 경찰서에서는 3건의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고소인 3명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3700만원 규모입니다.
- 경찰은 이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관련된 뉴스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 수사 결과와 판결은 재판이 진행된 이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과거 사건과 현재 상황
이씨의 혐의 | 수사 결과 | 가정폭력 주장 |
아동학대 혐의로 전 남편을 고소 | 아동학대 혐의는 인정되지 않음 | 가정폭력을 주장했으나 경찰 수사 결과 혐의 부인 |
친권 없는 자녀를 데리고 있으면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은 혐의 | 자녀에 대한 접근금지 임시 조치 실시 |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상처를 입은 영상, 사진을 공개 |
이씨의 과거 및 현재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사 결과와 재판의 진행을 바탕으로 보도될 예정입니다.
이씨의 시간 순 활동 배경
2012년에 티아라의 새 멤버로 활동하다가 팀에서 탈퇴하고, 이후 2019년에 사업가 A씨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으며, 작년에는 이혼 소송 중인 근황과 B씨와의 재혼을 알렸다가 현재는 B씨와의 결별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요약
티아라의 전 멤버인 이씨에 대한 다양한 혐의와 사건 사고는 논란을 빚고 있으며, 현재 관련된 사건들은 경찰 수사 중이며, 미래에 대한 판결은 재판 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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