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첸백시에 '매출 10% 못주겠다' 소송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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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소송 관련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으로 이루어진 그룹인 첸백시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간의 소송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송 제기에 대한 SM엔터테인먼트 입장
SM엔터테인먼트가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첸백시를 상대로 계약 이행 청구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소송 제기 이유: SM엔터테인먼트는 일차적으로 합의서의 이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소장에는 첸백시 측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용인할 수가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갈등의 발달
2019년 6월: | SM과의 갈등 | 첸백시와의 합의 |
지난해 6월: | 정산금, 장기계약 등의 문제 제기 | 갈등 종료 후 개인 활동 합의 |
지난 10일: | 카카오 음원음반 유통 수수료 5.5% 불이행 주장 | 매출 10% 부당 요구 및 정산 자료 미제공 주장 |
SM엔터테인먼트와 첸백시 간의 갈등이 지속되며, 각종 이해관계와 불이행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면 반박
이 모든 상황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입장을 밝히고 있을까요?
SM은 이번 소송의 본질을 '부당한 유인(템퍼링)'이라고 주장하며, 첸백시가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으며 권리와 이점만 누리고, 의무는 이행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각종 주장과 반박 속에서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종합
엑소 첸, 백현, 시우민과 소속사 간의 소송 관련 상황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소식에 주목이 필요합니다.
SM, 첸백시에 '매출 10% 못주겠다' 소송 진행 중 | 에이스터디 : https://astudy.co.kr/post/bfe5c1eb/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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