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김건희 여사와의 배웅 인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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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고발된 최재영 목사가 13일 약 6시간30분에 걸친 조사를 받은 결과, 최 목사는 “미리 약속을 정하고 갔기 때문에 주거침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소명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경찰은 건조물 침입 혐의를 중점적으로 조사했고, 최 목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 측과 미리 합의한 내용을 설명하며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재심요구와 주장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추가 해명에 대해선 “권익위가 국가기록물법과 공직선거법 등 조항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재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최 목사는 이 사건의 본질은 선물 제공과 청탁 시도에 있다며, 자신이 받아야 할 처벌이 있다면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찰 조사 결과: 최 목사는 주거침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소명
- 재심요구와 주장: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추가 해명에 대해 최 목사의 주장
인터넷 유포와 추가 수사
서울의소리의 고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관계자 등에 대한 건조물 침입, 명예훼손 등 혐의 | 추가 수사: 영등포경찰서를 비롯한 서초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수사 중 |
서울의소리의 인터넷 공개: 최 목사의 명품백 전달 영상 공개 | 서초경찰서의 추가 수사: 스토킹 범죄 여부에 대한 조사 진행 중 |
최 목사의 입장
최재영 목사는 “이 사건의 본질은 일국의 영부인인 김 여사 검증과 취재 차원에서 선물을 제공하고 청탁을 시도한 것”이라며 “김 여사 역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검찰과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중앙지검에서도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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