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김건희 명품백 전달 7시간 경찰 조사
Last Updated :
1. 최재영 목사 경찰 소환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며 몰래 촬영한 혐의로 고발된 최재영 목사가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7시간가량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 목사는 김 여사와 합의된 만남이었다고 주장하며, 주거 침입 혐의가 없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2. 최 목사의 주장
최 목사는 자신을 공익제보자로 칭하며, 영부인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선물을 주고 청탁을 시도한 결과, 김 여사가 청탁과 함께 선물을 받아 대통령을 사칭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
- 김 여사와의 합의된 만남 주장
- 주거 침입 혐의 부인
- 자신을 공익제보자로 주장
- 김 여사의 대통령 사칭 주장
3. 서울의소리와 보수성향 시민 단체의 고발
사건 개요 | 고발 단체 | 고발 사유 |
서울의소리가 최 목사의 몰래 촬영 영상 발표 | 서울의소리 | 명품 가방 수수 |
김 여사의 사무실에서 선물 수령 | 보수성향 시민 단체 | 대통령 사칭 의혹 |
4. 마무리
최재영 목사의 주장과 서울의소리, 보수성향 시민 단체의 고발은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진실 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재영 목사, 김건희 명품백 전달 7시간 경찰 조사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767
🔥 클라우드 태그 🔥
에이스터디 © astudy.c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