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상표권 분쟁 승소' - 뜨거운 이슈의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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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가수 영탁과 예천 양조의 상표권 분쟁에서 영탁이 최종 승소하며 '영탁 막걸리' 상표 사용을 제한하는 판결이 확정되었다.
영탁의 소송 승리
영탁은 제품표지 사용금지 등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2심에서 일부 승소해 상표로 표시된 제품 생산과 광고 사용을 제한하는 판결을 받았다.
- 예천양조는 '영탁'으로 표시된 막걸리 제품을 생산, 양도, 대여, 수입 할 수 없으며 포장, 광고에 표시해선 안 된다.
- 예천양조는 이미 만든 제품에서 '영탁' 표시를 제거해야 한다.
- 제3자가 점유 중인 제품까지는 폐기할 필요는 없다.
계약 만료 후 분쟁
예천양조 |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 대법원 |
2020년 계약 체결, '영탁막걸리' 출시 | 계약 만료 후 '영탁' 사용 분쟁 제기 | 상고 기각 판결 확정 |
2020년에 1년간 계약을 맺고 출시한 '영탁막걸리'에 대한 분쟁은 계약 만료 후에도 '영탁' 사용 분쟁이 지속되며 대법원은 상고 기각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의 확정 판결
예천양조가 상고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아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였으며, 영탁 소속사는 영탁의 최종 승리를 강조하며 의혹을 밝혔다.
맺음말
영탁과 예천양조의 상표권 분쟁에서 영탁이 최종 승소하며 그간의 갈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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