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대접 논란' 푸바오, 12일 대중에 공개된다 - 사건과 인물, 뜨거운 이야기!

중국 판다 푸바오, 12일에 공개 예정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어제 공식 SNS를 통해 두 달여 간의 격리 검역과 적응기를 거친 푸바오가 12일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공식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푸바오의 적응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사육사팀의 판단에 따라 공개 행사는 현지시각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현지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 푸바오가 12일에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공식 공개된다고 밝힘
• 푸바오의 적응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사육사팀의 판단에 따라 공개 행사는 현지시각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현지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

비하인드 스토리 및 해명

중국 현지에서는 푸바오가 열악한 대우를 받는다는 '학대 의혹'에 대해 연구센터가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푸바오 공개 일정 안내

마무리

푸바오가 12일에 공개되며 사육사팀의 적응 상태 판단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학대 의혹에 대해서도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