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해자 유튜버, 다 거짓말이었다

Last Updated : 2024-06-08

사건 피해자 지원 단체, '나락 보관소' 문제점

밀양 성폭력 사건 관련 유튜버,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의 의사를 묻지 않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등의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유튜버 행동의 문제점

피해자 의사 미준수: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의 의사를 확인하지도, 경청하지도, 반영하지 않았던 점
거짓 주장: 가해자 공개 허락을 구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사실과 달랐던 점
피해자 소통 부재: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와의 소통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행동한 점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입장과 조치

조치 내용	조치 내용	조치 내용
나락 보관소와 피해자 측의 보도자료 배포	나락 보관소에 의한 행동 조치	나락 보관소에 의한 행동 조치
나락 보관소 삭제된 공지글	피해자 요청으로 영상을 내린다는 공지글 게시	커뮤니티를 통한 설명

전반적으로 '나락 보관소'는 피해자의 의사를 묻지 않고 행동한 데 대해 비판을 받고 있으며, 해당 행동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락 보관소의 주장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에게 허락을 구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었으며, 해당 행동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향후 대책

향후 피해자의 의사를 적절히 반영하지 않은 공론화는 피해자의 안녕과 안전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피해자 보호 및 의견 수렴이 부족한 사례에서 보듯, 피해자의 권리와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함을 재차 확인시키는 일이었습니다.

밀양 가해자 유튜버, 다 거짓말이었다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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