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 든 22대 與, 헌정사상 첫 대결 정치 본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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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미궁
한쪽은 본회의장 안에서, 다른 한쪽은 본회의장 밖에서 22대 국회의 문을 열어젖혔다. 이번 국회는 어떠한 상황에서 개의도 못하는 반쪽짜리 모습을 보였다.
- 추미애 의원의 심경
- 국민의힘의 반발
- 의사진행의 권한
- 야당의 규탄대회
- 국회 독재 방지법의 발의
의장단의 취임
의장 | 부의장 | 야당의 반발 |
우원식 의원 | 이학영 의원 | 의결 가능성 |
190표 중 190표로 당선 | 188표 중 187표로 당선 | 의결 가능성에 대한 우려 |
국회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되었지만, 야당의 반발과 의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
국회의 독재 방지법
21대 국회보다 더한 대치로 향후 원 구성과 협치에 대한 난항이 우려된다. 국회 독재 방지법의 발의로 논란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국회 미래전망
국회의 입법 독주와 거부권 정치의 대결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2대 국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피켓 든 22대 與, 헌정사상 첫 대결 정치 본회의 열어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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