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100억달러, 핵심광물 대화로 확대될 것
Last Updated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중요 발표와 다재다능한 협력을 위한 계획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아프리카 국가 대상 최초의 정상회의로,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의 긍지를 진지하게 다루었습니다.
다자 협력 강화
아프리카 48개국 정상 및 대표가 참석한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동반성장, 지속 가능성, 연대를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동반자협정(EPA)과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 등을 통해 상호 혜택적 경제협력이 증진되고, ODA 규모도 100억달러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핵심 광물 대화와 지속 가능성
공급망 안정 확보 | 기후금융구조 구축 | 식량안보 강화 |
한국과 아프리카의 핵심 광물 대화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을 추구 | 아프리카의 기후대응 수요를 반영하는 기후금융구조 구축 | 'K라이스벨트' 등 식량 자급자족 역량을 확대 |
이외에도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식량안보와 기후대응에 대한 계획이 소개되었습니다.
한·아프리카 협력의 미래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및 농업장관회의 등을 통해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차기 정상회의를 위한 회의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아프리카 협력이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ODA 100억달러, 핵심광물 대화로 확대될 것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1943
🔥 클라우드 태그 🔥
에이스터디 © astudy.c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