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경동시장 반짝 상점과 복고풍 여행!

전통주와 함께하는 경동시장 행사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력하여 서울 경동시장에서 개최되는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레트로 여행 반짝 상점’ 행사는 국가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전통주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케이-관광마켓과 전통주 반짝 상점

케이-관광마켓 10선과 전통주 반짝 상점은 서울 경동시장 내에서 지역 특산물과 전통주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경동시장에서 열리는 이 특별한 행사는 주말마다 새로운 메뉴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 ‘더 코리안 나이츠’라는 주제로 서울 경동시장에서 진행됩니다.
• 전통주 시음과 관련 퀴즈쇼가 포함된 다양한 행사들이 있습니다.
• 푸드트럭을 통한 지역 농산물 활용한 특별 메뉴가 제공됩니다.
• 디제잉 공연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통주 갤러리와 하이커 그라운드 전시

전통주 갤러리와 하이커 그라운드는 기간 동안 다양한 전통주와 관련된 전시를 개최하며, 복고풍 관광 콘텐츠와 함께 5개 권역의 전통주와 양조장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은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기회도 주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전통주와 한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역 관광 자원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행사에 대한 기대 및 마무리

이번 행사에 대해 장미란 문체부 차관은 “국내 관광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찾도록 부처 간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역의 전통주와 전통시장이 지역의 자원이 되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