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구독자 200만 명 돌파 소식!
KTV의 200만 구독자 달성
KTV 국민방송(이하 KTV)이 8월 9일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총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200만 구독자 달성은 온라인 정책 소통을 활성화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6년 만의 성과입니다. 주요 채널별로 매년 평균 3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은 셈입니다. 현재 KTV는 총 23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조회 수는 1억 2000만 뷰로 1일 평균 33만여 명의 국민이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KTV는 정부 대표 온라인 소통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KTV의 채널 및 성과
현재 운영 중인 11개 유튜브 채널 중 6개가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넘기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KTV의 대표 유튜브 채널인 ‘KTV 국민방송’은 구독자 수 51만 명으로 정부 정책 정보를 다루는 채널 중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현장 행보를 소개하는 ‘윤니크’ 채널의 경우 지난 2년 동안 20만 명의 신규 구독자를 확보하였고, 올해 제작한 콘텐츠 평균 조회 수가 6만 회에 달하고 있습니다.
- KTV는 유용한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
- 자극적 콘텐츠나 유료 광고 마케팅 비사용
- 5개의 상을 수상한 성과가 있습니다
- 정부 정책과 공공정보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 채널 운영·관리 전담인력을 배정
KTV의 향후 계획
| 정부 정책 소통 확대 | 멀티 플랫폼 콘텐츠 개발 | 신규 유튜브 채널 운영 |
| 저출산 극복 | 지역격차 해소 | 제작비 투자 강화 |
| 시청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 | 온디맨드 콘텐츠 소비 강화 | 다양한 시청층 공략 |
| TV 방송과의 연계 | 상시 소통 체계 구축 | 소통 활성화 지속 |
이은우 KTV 원장은 “최근 시청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인 온디맨드 콘텐츠 소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TV 방송만으로 도달할 수 없는 다양한 시청층을 위해 공공채널의 온라인 전환은 필수적입니다. 9월 가을 개편을 통해 TV-유튜브 플랫폼에서 동시에 선택받는 멀티 플랫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온라인을 통한 정책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KTV의 국민이벤트
KTV는 온라인 채널 총 구독자 200만 명을 기념하는 국민이벤트 ‘국민이 전하는 N행시’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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