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 발표, 환호 절정의 순간! 윤-한 악수 포착!
한동훈 대표 전당대회 개표 결과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대표가 경쟁 후보들과 함께 손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날 전당대회는 한 대표의 이름을 연호하는 지지자들로 가득했다. ‘1호 당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과 함께한 이 행사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띠었다. 행사장에는 붉은색으로 꾸며진 옷을 입은 지지자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한 대표의 당선을 열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당대회 분위기 및 참석자 반응
행사 초반부터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등장에 지지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대통령의 등장에 모든 참석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치며 환영하였다. 전당대회의 분위기는 한 대표의 이름을 연호하는 것과 함께 당원들의 응원 속에 진행되었다. 한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활발하게 반응하며 사랑받는 모습을 드러내었다.
- 한동훈 대표의 지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고조된다.
- 한 대표는 지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 다양한 인사들이 전당대회에서 분위기를 돋운다.
- 한 대표의 당선 소식에 함성 가득한 장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와 한동훈 대표의 득표율
축사 내용 | 득표율 | 후보자 반응 |
당정 통합 강조 | 62.84% | 축하와 격려를 주고받음 |
연대와 단합의 목소리 | 확정 발표 후 장내 환호 | 상대 후보들의 반응도 진지함 |
행사 이후 일정 | 기념사진 촬영 | 모두의 축하 속에 마무리 |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에서 "우리는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라고 역설하며 당정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서병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이 한 대표의 득표율을 발표하자 장내가 크게 달아올랐다. 두 팔을 번쩍 들며 환호하는 이들은 그의 당선에 대한 환희를 표현하였고,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AI 시대를 주도하는 정당의 목표
이번 전당대회는 ‘에이아이(AI·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정당’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당원들은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재현하는 이벤트에 큰 감명을 받았다. 자유민주주의, 한강의 기적, 금융실명제 등의 주제는 당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인공지능 진행자 ‘힘이’가 후보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정당 개혁과 미래 비전
전당대회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정당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당원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발표는 미래 지향적인 정당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의 여정은 특히 예상되는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당원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