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기업 특례 확대로 인구 감소지역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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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인구 감소 지역 규제 특례 확대 방안 추진
한국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지역 실정에 맞게 인구 감소 지역 규제 특례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대책
국무총리는 학생 수 감소로 생긴 폐교를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농어촌 민박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관광객 및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
산업단지 임대료 | 공유 재산 사용료 | 각종 부담 요인 |
완화 및 조성 | 완화 및 조성 | 완화 |
기업 활동 보장 | 기업 활동 보장 | 기업 활동 보장 |
한덕수 국무총리는 또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부담 요인을 완화하고 기업 활동을 편리하게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회의 산업 육성을 위한 대책
또한, 국제회의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제5차 국제회의 산업 육성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2028년까지 국제회의 개최 건수 기준으로 세계 1위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육성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한국은 내년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회의 산업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기회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협력하여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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