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중소기업, 수해 피해로 긴급 안정자금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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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
금융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해 피해자들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금융지원 대책
수해 피해 가계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및 기존 대출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은행별로 최대 지원 한도가 상이하니, 각 은행의 지원 한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지원 한도
- 은행별 지원 내용
- 수해 피해 개인을 위한 특별 채무조정
- 보험료 납입의무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금융감독원의 현장 맞춤형 상담 서비스
수해 피해자 대상 | 제공되는 현장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 | 금융상담 인력 현장 지원 |
개인 | 대출 실행 및 연장에 대한 상담 | 충청, 전북 지역 |
소상공인·중소기업 |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대출에 대한 상담 | 경영안정자금이 특별히 심각한 지역 |
수해 피해가 특별히 심각한 충청, 전북 지역은 금융상담 인력을 현장 지원해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관계부처·지자체 등을 통해 장마철 수해 피해 상황을 공유받아 적기에 금융지원을 하고,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필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의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6,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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