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실련 간부 고발! 청문회 의무사항 아니다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 인사청문회 논란

대구시의회에서 출연기관장으로 선정된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미개최된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간부가 해당 결정을 비판하여 검찰에 고발한 사안으로, 관련된 논란과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대구시의회의 결정을 비판한 시민단체 간부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
• 대구경실련이 청문회 미개최에 대한 대응 성명 발표
• 대구시의 관련 조례와 인사청문회 의무사항 주장 및 반박

시민단체의 비판과 경실련의 주장

대구시의회에서 출연기관장으로 선정된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미개최된 결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시민단체 간부가 해당 결정을 비판하고, 이에 대한 경실련의 대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조례와 인사청문회 의무사항

노컷뉴스와 함께하는 세상 바꾸기

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함께 알려주세요. 또한, 제보를 통해 더 많은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카카오톡(@노컷뉴스)으로 연락주시거나 노컷뉴스 사이트(https://url.kr/b71afn)를 방문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