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에 감사 민주당 정치적 폭력 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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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권의 대통령 후보들, 그리고 현 대통령의 표명
미국의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을 당한 사건에 관해 미국 정치권은 일제히 반응했습니다. 버튼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전과 모든 유세 참석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정치적 폭력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공화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들도 트럼프의 안전을 기원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렸습니다.
- 민주당의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어떤 종류의 정치 폭력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하게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성명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가 미국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치권의 규탄과 염원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 J.D. 밴스 상원의원 |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
트럼프 대통령과 펜실베이니아 유세에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 트럼프 대통령과 유세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를 모두가 함께하기를 바란다. | 우리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적들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오늘 그는 이를 보여줬다. |
미국 정치권은 모두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의 안전과 안녕을 염원하고, 어떤 형태의 정치 폭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의 염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가 미국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는 염원과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대통령 후보, 대통령, 그리고 정치권의 역할
미국의 대통령 후보들, 현 대통령, 그리고 정치권 인물들은 사건에 대한 총질과 폭력을 규탄하고, 안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트럼프에 감사 민주당 정치적 폭력 용납 못해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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