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세계유산 '나성' 등 6곳 수해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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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유산청에 복구비 7억 요청

12일, 충남 부여를 방문한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계유산 나성을 점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나성을 비롯한 충남 부여 소재 국가유산 다수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며, 6곳 6130㎡에 수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현황

나성: 성곽 옆 탐방로 사면 토사가 유실

능안골 고분군: 탐방로 옆 사면과 봉분 2기가 각각 유실

가림성: 동성벽 성곽 정비를 진행하는 구간 옆에 산사태 발생

송국리 유적: 일부 사면의 토사 유실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아래쪽 흙더미가 무너져 수각과 명부전 일부 파손


본문

최일 기자에 따르면, 이로 인해 부여군의 백제왕도 핵심 유적인 능안골 고분군, 가림성, 송국리 유적, 대조사 등도 피해를 입었으며, 군수는 국가유산청에 7억원의 복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요청 사항

부여군의 박정현 군수는 대조사를 방문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에게 7억원의 복구 비용을 지원해주길 요청했습니다. 이에 국가유산청 차장인 이경훈은 나성과 능안골 고분군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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