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비비탄 '탕탕' 사건, 20대 남성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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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0대 초반의 남성 3명이 시민에게 비비탄을 발사한 사건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각 주거지에서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이날 오전 3시35분쯤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서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비비탄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상황
- 세 남성은 차를 타고 가던 중 정차하여 시민을 향해 비비탄을 쏜 후 도주하였다.
-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범행이 포착되었고, 다행히 다친 행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범행을 저지른 세 남성은 '호기심과 장난'이라는 이유로 진술하였다.
경찰 단서
총기 | 소총 | 합법 구매 |
비비탄 | 사용 | 불법 개조 없음 |
수사 중 |
경찰은 비비탄용 소총을 합법적으로 구매하였으며, 불법 개조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건 결론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세 남성을 혐의를 가지고 구속하였으며, 추가적인 수사가 진행 중이다.
강남 한복판 비비탄 '탕탕' 사건, 20대 남성 3명 검거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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