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아이들, 수영장 도시락 먹고 설사·구토 증상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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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키즈카페와 실내수영장 체험학습 사건
9일, 충남 당진에서 키즈카페와 실내수영장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간 공설유치원 원아들과 교사가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장체험학습을 간 유치원 아이 10명과 인솔 교사 2명이 지역 업체에서 주문한 점심 도시락을 먹은 후 30~40여분이 지나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이고, 시와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상황
현재 아이들이 병원에서 수액 등을 맡으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공설유치원 원아들과 교사가 키즈카페와 실내수영장에서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유치원 아이 10명과 인솔 교사 2명이 도시락을 먹은 후 증세를 보이고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교육지원청은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조치
역학 조사 | 치료 및 관찰 | 원인 규명 |
진행 중 | 진행 중 | 진행 중 |
현재 역학 조사와 함께 아이들의 치료 및 관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원인 규명을 위한 조치도 진행 중입니다.
결론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유치원 아이들과 교사들의 빠른 회복을 소망합니다.
유치원 아이들, 수영장 도시락 먹고 설사·구토 증상 발현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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