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올래' 2000억,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 협약 체결!

고향올래 사업

고향올래 사업은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인구를 유입시키는 정책으로, 올해에는 총 2000억 원을 12개 지자체에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21개 지자체를 지원했습니다.

• 로컬 유학: 도시 거주 학생들이 지역의 학교에 6개월 이상 전학해 오고 유학생 가족이 함께 이주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워케이션(workation): 근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은퇴자 마을: 은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로컬 벤처: 지역 정착을 위한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두 지역 살이: 지역과의 관계를 맺으며 생활거점을 갖도록 지원합니다.

2024년 고향올래(GO鄕ALL來) 최종선정 12개 사업 개요

이처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있는 고향올래 사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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