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저작권 지킴이, 콘텐츠 이용자와 함께 나선다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를 위한 캠페인 '케이-저작권 지킴이' 발대식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개최된 '케이-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에서는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들이 함께하는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발대식은 콘텐츠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고 제작하는 대학생과 창작자, 콘텐츠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들이 함께하는 캠페인
- 콘텐츠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제작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함
- 콘텐츠 기업을 적극 참여시키는 행사
저작권 보호 캠페인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 캠페인 목표 설정 | 근절대책 발표 | 불법유통 단속 강화 |
| 불법 복제물 차단 | 인터폴과의 국제공조 강화 | 국민의 인식 변화 |
|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들의 캠페인 지속 | 불법 유통 사이트 차단 | 저작권 보호 홍보 활동 |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은 불법 복제물의 차단과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단속 강화, 그리고 국민의 인식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이용자와 창작자들의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불법 유통 사이트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펼치고 있습니다.
케이-저작권 지킴이와 대학생들의 활약
케이-저작권 지킴이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저작권 보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유통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대식에는 유튜브 창작자와 케이팝 안무가 등이 참여하여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과 홍보 활동
케이(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 확산에 따라 저작권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고 문체부는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저작권 인식개선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해외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기관과의 협력과 해외 저작권 인식을 개선하는 노력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의 메시지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저작물을 이용할 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를 경시하는 풍토가 비정상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콘텐츠 토양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자 보호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케이-저작권 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케이-콘텐츠의 든든한 지킴이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 및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저작권보호과(044-203-2493)로 연락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