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임성근 지시 위험성 부인하며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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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사망 사건 수사 결과 발표
경북경찰청 김형률 수사부장은 채 해병대 채 해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1사단장의 지시로 위험성을 창출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7여단장은 수중수색 지시를 오판한 포병 11대대장과 직접 소통한 총책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의 안전상 주의 의무
임 전 사단장은 지휘 라인에 없으며, 안전 주의 의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김규은 팀장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 판단을 받는 것을 배제한 이유에 대해 최문태 대장은 해당 사단장이 지휘계통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심의위와 관련된 규칙적 신청과 개최
수사심의위와 관련된 경찰 내부 규칙에 따라, 지방 시도경찰청장이 심의가 필요하다고 보면 개최할 수 있다고 김형률 부장은 설명했습니다.
바둑판 수색 지시에 대한 해명
임 전 사단장이 꼼꼼한 수색을 지시한 것으로 해석되며, 해당 지시는 전후 사실관계를 고려해 판단된 것이라고 최문태 대장은 설명했습니다.
김형률 부장 | 최문태 대장 | 김규은 팀장 |
임전 사단장 지휘 라인 없음 | 7여단장 총책임자 | 수사심의위 규칙적 개최 |
안전 주의 의무 부인 | 법원 판단 배제 이유 | 바둑판 수색 지시 해명 |
채 해병 사망 사건과 관련된 일문일답
채 해병 사망 사건에 관한 경북경찰청 수사 결과에 대해 김형률 수사부장, 최문태 형사기동대장, 김규은 형사기동2팀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경북경찰, 임성근 지시 위험성 부인하며 입장 밝혀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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