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미분양! LH, 유주택자 2채 매입 가능한 사건
Last Updated :
LH 공공아파트 미분양 현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구의 미분양 규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093가구의 미분양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분양 시기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 발생한 현실을 보여준다.
대구 미분양 규모의 3분의 1
LH의 미분양 아파트 규모가 대구의 미분양 규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093가구로, 이는 상당히 막대한 규모임을 나타낸다.
- 유주택자 최대 2채까지 취득 가능
- 계약금정액제 도입
- 과거 부적격자도 주택 구매 가능
- 전국 10개 공공아파트에 대한 선착순 계약 진행 중
- 총 3,093가구의 미분양 규모
분양 가격과 미회수 금액
분양가를 3억 원으로 잡았을 때, 미회수 금액이 9,300여억 원으로 1조 원에 육박한다. 이는 LH에게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과제임을 보여준다.
지원 조건의 대폭 완화
LH는 최근 선착순 모집을 통해 자격 조건을 대폭 완화하였으며, 계약금정액제와 같은 새로운 지원 조건을 도입하였다. 이는 미분양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 지역별 상황
LH의 아파트는 지역별로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분양에 대한 적극적인 수요가 있지만, 경기 외곽 및 지방 지역은 참패 수준의 미분양 문제가 있다.
극심한 미분양! LH, 유주택자 2채 매입 가능한 사건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4801
🔥 클라우드 태그 🔥
에이스터디 © astudy.c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