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공장 화재 TF,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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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재발 대책 추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전담팀을 꾸려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부, 산업부 등 7개 중앙부처와 경기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TF는 안전 점검 내실화와 금속 화재 대응 기술 등 안전 관리 체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회의 핵심 내용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를 비롯한 재난이 재발되지 않도록, TF는 안전 점검과 문제점 파악을 위해 경기도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하여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 화재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목표
- TF 구성 및 안전 점검 내실화 논의
- 안전 관리 체계 문제 파악
- 앞으로의 일정 및 추진 과제 논의 예정
안전 대책 추진 현황
TF 회의 개최 | 참여 부처 및 전문가 협의 | 대책 마련 일정 및 추진 과제 논의 |
안전 점검 및 내실화 논의 | 안전 관리 체계 문제 해결 방안 논의 | 안전 대책 마련 및 추진 일정 협의 |
안전 대책 추진
정부 및 지역, 민간 전문가의 협의를 통해 안전 점검과 관리 체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TF는 이를 격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결론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를 비롯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TF는 안전 점검과 대책 마련 등을 통해 안전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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