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한일 기업 협력 선례로 남기겠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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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표 최수연 국회 질의응답 요약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라인야후와의 관련된 현안과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대한 응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라인야후 관련 현안
최수연 대표는 '라인야후 사태'로 불리는 사안과 관련하여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거버넌스 위탁관계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태는 마무리하고, 매각은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했습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매각 진행 여부는 현재 시점에서 답변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의 요구
라인야후 | 네이버 | 소프트뱅크 |
기술적 독립과 지분관계 개선 | 약정에 따른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 | - |
- | - | - |
- | - | - |
일본 정부는 라인야후와 네이버, 소프트뱅크에 대해 특정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최수연 대표가 어려움을 표명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결론
이번 '라인야후 사태'로 인해 일본 정부와의 관련된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기에 어려움을 표명했던 최수연 대표는 이를 통해 국내에서의 일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네이버와의 관계로 발생한 이번 사태에 대해 자율적으로 책임을 져 나가고자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국민의 이해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책임을 다짐하였습니다.
라인야후, 한일 기업 협력 선례로 남기겠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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