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장병 추모 연평해전 잊지 않겠다

6·25 전쟁 74주년과 제2연평해전 22주년

6·25 전쟁 74주년과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옹진군 대연평도에 위치한 평화공원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의 부조를 모실 여야들이 29일 해군 장병을 추모하였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 김혜란의 논평

"NLL을 침범해 기습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맞서 조국을 지켜낸 영웅들을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한반도 안보 상황을 경고했습니다.

• 무시무시한 북한의 도발
• 영웅들의 희생을 경의
• 안보 상황의 엄중함 강조
• 한동훈 대표 후보의 호소
•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의 다짐

전쟁과 희생을 기억하는 다짐

한반도 안보와 평화

한반도 안보를 기초로 누구도 쉽게 알아갈 수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향후 행동에 대한 다짐

한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시하며 영토, 영해, 영공을 지키기 위한 헌신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