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부적절한 편지, 신임회장 당선 후 일주일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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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의사를 밝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인 박정현이 과거 제자에게 보낸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로 품위유지위반 징계를 받은 끝에 27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한 깊은 사죄와 책임감을 통보했다.
-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로 인한 품위유지위반 징계와 사퇴의사 표명
- 과거 과오와 실수에 대한 깊은 사죄와 책임감 표명
교총 회장단의 변화
| 다음 | 회장단 선출 전까지 수석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 운영 | 회장 후보 검증 제도 개선 결의 |
| 날짜 | 27일 | 27일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사퇴로 인한 회장단의 업무 임시 대행과 후보 검증 제도 개선을 통한 향후 조직 운영 방침
마무리
사퇴에 따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체제 변화와 향후 전략에 관한 긴급 회의 및 결의에 관한 내용
교총 부적절한 편지, 신임회장 당선 후 일주일만에 사퇴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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