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예비역, 부하 탓 임성근 양심 저버려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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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의 기자회견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은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관사 앞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증거와 법리에 따라 철저하게 수사를 요구하면서, 임 전 사단장을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건의 의미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의 기자회견은 채모 상병의 숨진 채 발견된 사망사건과 관련해 임 전 사단장의 책임을 밝히고자 하는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행동입니다.
요구 사항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은 다음달이면 피해자인 채 상병이 순직한 지 1년이라며 아직도 책임자가 책임을 부인하고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임 전 사단장을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탄원서 제출과 증인 선서 거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은 임 전 사단장이 채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에 제출한 탄원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입법 청문회에서의 증인 선서 거부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의 목소리
임 전 사단장 책임 | 탄원서 제출 | 증인 선서 거부 |
엄벌 필요 | 비판 | 강력 비판 |
죄를 부인 | 최소한의 양심 저버림 | 치졸하고 비겁한 행동 |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의 목소리는 정치적인 요소보다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에 대한 적절한 예우의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사팀에게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말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명백한 혐의를 밝혀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의 주장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은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당한 수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가의 책임을 떠안고 죽은 군인에게 알맞은 예우를 바란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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