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여자 피겨 국가대표, 후배 성추행에 3년 자격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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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지훈련과 사건 발생
2021년 5월, 이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난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은 대한빙상연맹의 최초로 마련된 팀 단위 전지훈련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훈련 중에 선수들의 음주와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여 연맹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추행 사실이 확인되었고, 총 3건의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사건 세부 내용
- A선수의 성폭력 - A선수는 미성년자인 남자 후배를 자신의 숙소로 불러내어 성적 가해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B선수의 성희롱 행위 - B선수는 A선수의 사진을 찍어 다른 선수에게 보여 성희롱 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음주로 인한 사건 - 두 명의 여자선수가 숙소에서 여러차례 술을 마셨고,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징계 및 향후 계획
A선수 | B선수 | C선수 |
자격정지 3년 | 자격정지 1년 | 경고 조치 |
A선수는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고, B선수는 1년의 자격정지, C선수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대회 출전이 제한될 전망입니다. A선수는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연맹은 해당 사건을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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