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10억원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10억 원 특별교부세 지원

지난 6월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군 지진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전북특별자치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진 피해지역의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등에 해당 지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안군 지진 특별교부세 지원 내용

• 지원 대상: 부안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및 시설물
• 지원 내용: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등
• 지원금: 10억 원
• 행정안전부 장관 발표: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 협력체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신속한 피해복구 추진

자연재난실 재난관리정책과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실 재난관리정책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위의 연락처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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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