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이 벌레” 사람들의 이목을 잡는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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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란?
서울 전역에서 동양 하루살이가 사라진 자리를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가 차지했다. 러브버그는 짝짓기 시기에 암수가 꼬리를 맞대고 비행하며 도심 곳곳에 출몰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거나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다. 최근 네이처링과 트위터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 목격된 보고가 나왔고, 이에 따른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전문가들은 러브버그의 이른 출현을 지구온난화로 분석하고 있다. 기후 변화로 곤충의 출현 시기가 앞당겨지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올해의 평균 기온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러브버그의 특징
- 러브버그는 6월 중순에서 7월 초까지 1년에 1회 출몰한다.
- 암수컷이 붙어 다니는 특성 때문에 많은 사람이 혐오감을 느끼지만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질병을 옮기지 않으며, 생태계를 교란하지 않는다.
러브버그 대처 방안
야간 조명 밝기를 최소화 | 끈끈이 트랩 활용 | 출입문 틈새 및 방충망 보수 |
외출 시 어두운색 옷 입기 | 휴지, 빗자루 등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 |
러브버그 대처 정책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은 관계기관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러브버그 민원은 2022년 4418건에서 지난해 5600건으로 약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은평구(2600건), 서대문구(978건), 마포구(437건) 등 3개 자치구를 합쳐 71.7%(4015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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