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4층집 경매, '나혼산' 때문에 뜨거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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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MBC의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알려진 박세리(47) 전 국가대표 골프팀 감독의 부동산이 강제 경매에 넘어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두 부동산에 대해 법원이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강제 경매의 대상이 된 부동산은 박세리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과 차고, 업무시설 등이 있는 1785㎡ 규모 대지와, 바로 옆에 위치한 539.4㎡ 규모 대지와 4층 건물이다.
부동산 소유 연표
2000년 박세리와 부친이 절반씩 지분비율로 취득한 두 부동산은 2016년 13억원가량의 빚 문제로 경매에 넘어갔으며, 박세리는 2017년에 부친의 지분을 전부 인수했다. 이후 2020년 새로운 채권자의 등장으로 강제 경매가 다시 진행되었지만, 박세리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으로 경매 집행은 현재 정지된 상태이며,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다.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 | 해당 사건의 경위 | 영향 |
새만금에 국제골프학교 설립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법인 도장을 사용 | 박세리희망재단의 법인 도장을 사문서위조로 사용하여 새만금 해양레저복합단지 사업 중단 | 사업의 중단 |
박세리희망재단은 박세리 부친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하여, 최근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부친은 새만금 해양레저복합단지에 영향을 미치는 사문서위조로 인해 논란을 빚고 있다.
재단과의 관련
박세리희망재단은 박세리 부친의 사문서위조 사건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재단의 활동에 대한 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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